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전자담배 업계, 유해성 조사 발표 늑장 보건당국 비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11-13 04:34:2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전자담배총연합회 “증세 목적...정부 연내 발표 안할 것”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액상형 전자담배 위해성 논란이 일자 정부가 사용중단 권고라는 강력한 조치를 내린 가운데 전자담배 업체들이 보건당국의 유해성 조사 결과 발표가 미뤄지고 있는 것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자담배총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한 회사에서는 이미 열흘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7가지 유해성 성분 중 민간기업이 밀수를 하지 않는 한 비교 군을 구할 수 없는 THC(액상대마)와 비타민E아세테이트 혼합액을 제외한 프로필렌 글리콜, 식물성글리세린이 포함된 액상으로 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기업도 3일도 채 걸리지 않은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분석을 보건복지부와 식약처가 아직까지도 발표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증세 목적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정부가 연내 발표를 안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담배총연합회는 한국전자담배협회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가 의견을 모아 전자담배 수입·유통 본사 70여곳과 전국 2000여개의 소매점, 60만명의 사용자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로 최근 출범했다. 전자담배 시장을 대표해 전자담배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시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들은 또 “국내에 있지도 않은 마약(THC와 비타민 E 아세테이트)을 조사한다며 보건복지부의 사용중단 권고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매출이 70% 이상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액상형 전자담배를 운영하는 전국의 영세상인들은 보건복지부의 말 한마디에 열심히 일하던 직원을 해고하고, 1인 매장을 운영하며 자기노동착취를 하면서도 월세 걱정, 생계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또
아울러 “이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는커녕 말살시키려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든다”면서 “부디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전국의 영세상인들을 위해 궐련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비교 데이터를 하루라도 빠르게 발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