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날씨 더우면 정신질환·자살 증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1-12 09:28:0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보다 더운 기온이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와 자살율을 모두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보다 더운 기온이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와 자살율을 모두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 대학(California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연구팀등이 'Health Economics'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보다 추운 기온이 좋지 않은 정신 건강 예후를 줄이는 반면 보다 따듯한 기온은 좋지 않은 건강 예후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월 평균 기온이 화씨 1도 오를 경우 정신건강으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횟수가 0.48% 늘고 자살율도 0.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추세는 시간이 가도 계속 유지되 사람들이 기온 변화에 매우 즉각적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 모두에서 이 같은 연관성은 모두 의미있게 유지되 열에 적응한 지역에서 조차 고온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온 증가와 좋지 않은 정신건강간 연관성이 수면장애에 기인할 수 있는 바 정신건강을 다루는 의료진들은 환자들이 더운 기간등 수면이 방해를 받을 수 있는 기간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권고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