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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일동제약, 경구용 사전피임약 2품목 승인…시장 경쟁 치열 예상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1-12 06: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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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화된 OTC 피임약 시장서 신제품 성과 올릴지 주목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일동제약이 경구용 사전피임약 2품목을 승인 받으면서 관련 시장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일 일동제약의 사전피임약 ‘바라온정’과 ‘다온정’ 2품목의 시판을 승인했다.

올해만 유한양행과 종근당, 동국제약이 제품을 출시했으며 일동제약도 판매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라온정은 국내 시장 판매 1위 제품인 머시론과 성분이 동일한 ‘데소게스트렐, 에티닐에스트라디올’ 성분의 3세대 피임약이며 다온정은 화이자가 수입해 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에이리스와 성분 및 효능·효과가 동일한 ‘레브노르게스트렐, 에티닐에스트라디올’ 성분의 2세대 피임약이다. 두 약 모두 지엘파마가 생산한다.

앞서 유한양행은 머시론의 판권 계약을 종료하고 자체 개발한 3세대 피임약 ‘센스데이’를 지난 6월 출시했고 지난 9월 동국제약은 머시론과 동일 성분인 ‘릴리애정’을 출시했다.

피임약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는 지엘파마를 비롯해 동아제약, 녹십자, 광동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현대약품, 경동제약 등으로 최근 경쟁이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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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전피임약 시장은 머시론과 마이보라 등 일부 베스트셀러 제품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어 고전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착화된 OTC 피임약 시장에서 신제품이 기대성과를 올릴지 주목된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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