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IT업계 노동자, 초과근무 줄었지만 휴식시간도 줄어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11-11 06:31:5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IT업계 노동자, 휴게시간 1시간 미만 46.4%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정보기술(IT)업계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을 하는 경우는 줄어들었으나 직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증가하고 휴식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노총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IT 노동자 노동환경 실태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10월까지 IT 노동자 13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1일 평균 근무시간이 8시간~10시간인 경우가 80.4%로 드러났다. 주당 평균 야근시간도 주 5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52.93%로 나타났다. ‘점심시간을 포함한 휴게시간이 1시간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6.4%에 달했다.

직장 내 괴롭힘도 여전했다. 조사대상의 19.4%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거나 목격한 바가 있다고 응답했고 이 중 퇴사나 이직을 고민한 경우가 59.6%, 자살 등 극단적 선택을 고민한 경우가 13.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의 가해자는 팀장급 관리자가 33.9%, 동료가 31.6%로 가장 많으며, 회사에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 경우는 18.9%에 불과했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