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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항응고제 엘리퀴스 제네릭 줄줄이 허가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11-08 0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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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항응고제 엘리퀴스 제네릭이 과다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허가된 아픽사반 제네릭은 총 41개사 80 품목이다.

엘리퀴스(아픽사반) 제네릭시장은 지난 6월 열렸다.

종근당, 알보젠코리아, 휴온스, 유한양행 등은 지난 6월부터 급여 등재에 성공하고 시장판매에 돌입했다.

당초 네비팜, 인트로바이오파마, 알보젠코리아, 휴온스, 종근당, 유한양행 등은 지난해 9월 특허심판원의 무효 심결로 후발의약품을 출시하려 했다.

하지만 특허권 보유자인 BMS가 청구한 특허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서 제품발매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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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18일 대법원에서 해당 특허 침해 가처분 신청이 심리불속행으로 기각처리 되면서 무효가 확정됐다.

이제 물질특허만이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엘리퀴스는 새로운 항응고 경구제 약물로, 기존 약물인 와파린을 대체해 나가면서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은 332억원으로, 전년대비 35.6% 성장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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