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닥터수
정책 동작구, 관내 모든 주택사업에 ‘주택사업 십계명’ 적용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1-06 08:58:5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10가지 기본원칙과 체크리스트 설정으로 부서 간 협치 도모
▲지난 7월 구청에서 정비사업 관계자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동작구가 지난 1일부터 관내 모든 주택사업에 '주택사업 십계명'을 적용해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구에서는 총 23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과 12개 구역의 민영‧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들 개발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시미관 저해, 사업의 중복 및 누락, 각종 민원 등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부서(기관) 간 협치의 과정이 중요하다.

구는 '주택사업 십계명'을 마련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추진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10가지 기본원칙과 구체적 추진목표인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기본원칙에는 사업의 ▲주민편의성 ▲정확한 수요예측에 기반하는가 필요성 ▲미래수요와 빠른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가 확장성 ▲주변 지역을 함께 보는가 연계성이 있다.

또한, ▲부서(기관)협치성 ▲사업의 중복여부 ▲전부를 고려한 조화로움인가 어울림 ▲불필요한 요소가 있는가 통합디자인 ▲모두의 안전을 고려하는가 안전성 ▲또 다른 시설사업의 밑거름이 되는가 피드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발구역 내 신호등 및 표지판, 도로안내표지판 등 공공시설물의 경우, 지금까지는 관리주체별로 개별 설치되고 있어 주변과 어울림, 통합디자인 등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사업부서와 각 시설 관련부서(기관), 개발사업시행자가 협의를 통한 체크리스트 검토를 거치도록 해 통합신호등, 고밀도‧다기능 표지판 등 통합시설물설치로 주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이와 같이 주택개발사업에 추진에 십계명 제도를 적용함으로써 인‧허가 전후 관련부서 및 조합(추진위원회) 등 사업시행자, 기타 관계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철저하게 사업을 검증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제도의 시행으로 중복투자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의 절감, 도시환경 부조화 및 연계성 부족의 극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개발과(☎820-9265)로 문의하면 된다.

비엘

이정심 도시개발과장은 “주택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 지역여건과 시기에 따라 유기적으로 개선 및 보완이 가능해져 적은 비용으로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