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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하임바이오텍,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위한 컨소시엄 구성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1-04 0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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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최근 엔시트론 관계사 하임바이오텍은 지난 2월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성공에 이어 다양한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하임바이오텍이 확보한 ‘특이적 양방향 신장 유전자 증폭기술(SBDE·PCR)을 활용해 miRNA 분석 진단키트 개발을 위한 것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분자진단 기술 전문기업 하임바이오텍은 ‘특이적 양방향 신장 유전자 증폭기술(SBDE-PCR)’원천기술을 확보해 국내 최초로 miRNA 연구용 키트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5월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BK바이러스 진단키트 공동 연구를 시작, miRNA 분석을 통한 세계 최초의 BK바이러스 진단 키트 개발을 완료했다.

하임바이오텍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는 3번째로 miRNA 검출 및 분석 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miRNA 검출 분석 기술보다 반응성이 높아 보다 정확하게 miRNA를 검출 분석할 수 있는 역전사 정량 유전자 증폭 기술(RT-qPCR)이다.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BKV(신장 이식 후 BK바이러스 감염), EBV(앱스타인 바 바이러스), CMV(사이토매갈로 바이러스)의 동시 진단이 가능한 진단 키트의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북텍사스대학교 아동병원(UNT Childeren’s Medical Center)과 협력해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및 2차 감염에 대한 분자진단 키트의 개발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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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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