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개원은 경영이다…법률적인 테두리 필요"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11-03 13:44:1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정&파트너스 최청희 변호사 (사진=아임닥터 제공)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개원은 경영이다. 의료행위는 규제가 강한 영역으로 법률적인 테두리안에서 경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하는 제79회 아임닥터 세미나가 3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법무법인 정앤파트너스 최청희 변호사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준법경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근 의료분쟁이 심화되고 의료인의 책임 여부 등을 따지는 법률 절차가 강화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개원시 필요한 인테리어, 마케팅 등의 행위에서도 법적 테두리를 벗어난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최 변호사는 "의료는 규제가 강한 영역으로 법률적으로 잘 지키면서 경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첫 개원을 하게될 경우 개원의 형태를 결정하게 된다. 기존 병원의 양도부터 동업 또는 초기단계부터 꾸려가는 방법 등이다.

이에 따라 개원 초기단계부터 병원의 안정화 작업이 필요하다. 자칫 의료법 위반이나 개원시 관련된 법규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또

최 변호사는 "개원을 앞둔 의사들이 보통 인테리어나 직원 채용 등에 관심을 가지지만 사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법률문제"라고 지적했다.

일례로 의료분쟁으로 소송까지 번질 경우 관련 기록 등이 부실하거나 부재할 경우 의료인에게는 큰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진료기록부 관리도 개원의들에게는 중요한 덕목이다.

최 변호사는 "병원을 개원함에 있어서 외부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잘 맞춰서 개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