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로또리치
의료 "생동성 조작사태는 국민을 우롱한 희대의 사기사건"
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
입력일 : 2006-04-25 16:50:2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생활화학제품 ‘자가검사번호’ 확인하라는 환경부, 안전 정보는 깡통?
■ 장 속 세균이 간암 유발
■ '生과 死의 갈림길' 골든타임
의협, 엄격한 국제기준에 따라 전면 재시험 실시 촉구
[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

생동성 시험 조작 사태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입을 열었다. 의협은 "이번 생동성시험 조작 사태는 그동안 제기돼 온 엉터리 시험기준과 허가절차가 명백히 사기극"이라고 25일 규정했다.


또 의협은 "부실하기 짝이 없는 국내 생동성 시험 기준으로 복제의약품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약효를 증명할 수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엉터리 시험기관에 대한 식약청의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며 국민 건강과 안전을 고려할 때 기 통과된 품목까지 모두 엄격한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에 따라 재시험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약효 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건강 차원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일침을 놓았다.

의협에 따르면 생동성 시험이 통과한 의약품이라 하더라도 현재 국내에서는 약효에 대한 사후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생동성 시험 당시에는 약효가 증명됐다 하더라도, 이후에 그 약효가 어떻게 변경되는지조차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방법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지적했다.

의협은 "앞으로는 정부가 생동성 시험 통과 품목에 대해서도 약효를 관리하고 입증할 수 있는 엄격한 사후관리체계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김혜영 기자(purephot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의료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