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커피' 즐기는 사람들 장 건강 이유 있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0-31 11:26:2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장내 세균 구성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장내 세균 구성이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베일러의대 연구팀이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미위장관학회에 발표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 3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genera Faecalibacterium 과 Roseburia 라는 장내 세균 농도는 높은 반면 해로울 수 있는 세균인 Erysipelatoclostridium균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연관성은 참여자의 나이나 식사의 질과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건강한 장의 일부지만 Erysipelatoclostridium ramosum 균이 과도하게 많을 경우에는 해로울 수 있는 바 이전 연구에 의하면 Erysipelatoclostridium ramosum 균이 인체에서 대사증후군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고 동물 실험에서는 소장 당과 지방 운송물질의 상향 조정과 연관 식이 유발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Odoribacter, Dialister, Fusicatenibactor, Alistipes, Blautia 그리고 각종 Lachnospiraceae 균종등 장내 흔히 감지되는 항염증균이 많고 다양하며 해로울 수 있는 Erysipelatoclostridium균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