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주사 맞고 30대 여성 사망…알고보니 1회용 주사기 바늘만 바꿔 재사용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29 06:41:1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지난해 12월 30대 A 여성이 1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한 한 병원에서 투여 받은 후 약 3개월 후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집 안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쳐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한 통증의학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기 전 자고 일어났는데 아프다면서 가족들한테 병원에 가보고 싶다고 얘기를 한 후 치료 당일 통증 주사를 맞은 왼쪽 허벅지가 저녁부터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사흘을 기다려도 부기가 빠지지 않았고 의식이 오락가락해지면서 호흡 곤란 증세마저 보였다.

이 여성의 남편은 지난해 12월 7일 치료를 받고나서 새벽 4~5시쯤 아내가 말까지 어눌하고 숨도 가빠 119를 타고 응급실로 이동했으나 끝내 다음날 숨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매체에 따르면 숨진 김 씨는 몸에 침투한 균이 온몸에 퍼지면서 감염을 일으켰으며 주사 부위에서는 괴사성 근막염 등을 일으키는 ‘고름사슬알균’이 검출됐다.

유가족들은 갑작스럽게 숨진 여성에 대해 해당 통증의학과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했고 관할 보건소가 조사에 나섰다. 당시 사건과 관련된 간호조무사는 주사기 니들(바늘)만 바꿔 조제했다고 진술했다.


비엘
한편 관할 경찰은 해당 병원이 주사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입건됐지만 사건을 넘겨받고도 3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보_신년광고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