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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심평원, 직원 사칭 웹사이트 광고유도 주의 당부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23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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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상위링크 조건으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등 의료제도와 관련 없는 광고요구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최근 심평원 직원을 사칭해 웹사이트 광고를 종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자신을 심평원 직원이라고 밝힌 사람은 병원장과의 직접 통화를 요청해 웹사이트 상위 링크 조건으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등 의료제도와 관련 없는 광고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평원은 관련 사실을 파악한 즉시 유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전국의 각 지원에도 알려 병원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김형호 심사평가원 홍보실장은 ‘’심사평가원에서는 본연의 업무이외의 어떠한 내용도 의료기관에 요청하지 않고 있다“면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달라면서 사칭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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