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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소량 채혈로 암 검사…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0-23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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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 암세포에 새로운 혈관증식, 면역체계, 대사흐름 등 위험도분석
▲ 바이오인프라의원 관계자가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바이오인프라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한국인 사망률 원인 1위는 바로 ‘암’이다. 이는 지난 1983년 통계 작성 이래 36년째 이어진 기록이다. 지난해 암에 의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54.3명으로 전년 153.9명 대비 0.4명(0.2%)이 증가해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았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다. 병을 초반에 알고 치료한다면 완치율은 높아지고 사망률은 감소한다.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주요 암들도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다. 때문에 꾸준한 정기검진을 통해 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 또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쁜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도 많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고혈압은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이로 인해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모두 고혈압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고혈압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증상을 느끼지 못해 방치할 경우 동맥경화 및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등 다른 병을 유발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만성질환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조기검진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근에는 국가종합건강검진 대상 연령이 기존 만 40세 이상에서 만 20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반나절 정도 소요되는 건강검진을 위해 시간을 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런 경우 채혈로 빠른 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암검사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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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인더 스마트 암검사’는 암뿐만 아니라 암세포에 대한 새로운 혈관증식, 면역체계, 대사 흐름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높은 검출률로 암의 위험도를 분석한다.

혈액 내 10여 가지 단백 바이오마커(표지자)를 세계적으로 인증된 최첨단 장비를 통해 정밀 분석하는 ‘복합 단백 바이오마커 분석’, 분석한 혈액을 고유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빅데이어 통계 분석’을 거친다.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는 소량의 혈액으로 암검사, 만성질환검사가 가능하다. 내원부터 채혈까지 모든 검사 과정이 10~15분 내에 완료되며 방사능에 노출될 위험이나 내시경 및 조영제의 거부감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식이요법이나 장 세척도 필요하지 않아 검사 준비 과정에서의 부담도 덜 수 있다.

바이오인프라의원 정보경 원장은 “암은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후천적인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불규칙한 생활,환경적 요인 등으로 현대인들은 암과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면서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는 꾸준한 정기검진이다. 이를 통해 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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