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5년간 청소년상담 420만건 ↑…‘대인관계’ 고민상담 많아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23 10:51:3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2014~2018년 연평균 약 82만건의 청소년 상담진행
정보제공 19.2%, 대인관계 18%, 정신건강 12.1, 가족 12% 등의 순으로 나타나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온·오프라인 청소년 상담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 2014년 9만여건에 불과하던 사이버 상담건수는 지난해 24만건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상담은 총 409만2802건이 이뤄졌으며 연평균 약 82만건에 달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상담을 받은 청소년도 18만3804명에 이른다.

전화, 문자, 사이버 상담 등 청소년 온라인 상담은 지난 2014년 75만1281건에서 2015년 77만2497건, 2016년 83만3448건, 2017년 86만2670건, 2018년 87만2906건으로 매년 늘어났다.

상담 사유별로 살펴보면 ‘정보제공’이 19.2%로 가장 많았고 ‘대인관계(18.0%)’, ‘정신건강(12.1%)’, ‘가족(12.0%)’, ‘학업/진로(1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상담 유형별로 살펴보면 사이버 상담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014년 9만여건에 불과하던 사이버 상담건수는 지난해 24만여건으로 2.7배 가량 늘어났다. 같은기간 소폭 상승한 전화 상담과 꾸준하게 감소한 문자 상담의 추세와는 대조적이다.

시도별 구분이 가능한 전화 상담의 경우 최근 5년간 서울의 상담건수가 46만45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35만8,572건), 대구(19만1,409건), 충남(13만7,789건), 경남(11만5,187건)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문자 상담원 1인당 연평균 상담건수는 6903.3건, 사이버 상담원 1인당 연평균 상담건수는 5511.3건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오프라인 상담을 받은 청소년수도 2014년 이후 꾸준히 늘어났다. 청소년동반자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일대일 관계를 맺고 정서적·심리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청소년동반자 서비스를 지원받은 청소년은 지난 2014년 3만3471명에서 2018년 4만1392명까지 매년 증가했다. 상담 사유는 ▲대인관계(20.2%) ▲정신건강(18.2%) ▲학업‧진로(17.1%) ▲가족(12.9%) ▲성격(10.6%) 순으로 각 각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5만2,202명), 서울(2만2,532명), 경남(1만5,733명), 부산(1만3,063명), 경북(8,966명) 순으로 도움을 받은 청소년이 많았다.

최근 5년간 청소년동반자를 통해 제공된 서비스도 지난 2014년 68만6805건에서 지난해 108만8803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 청소년동반자 1인이 지원하거나 연계한 서비스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863.4건에 달한다.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수일개발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BMS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