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1:1 맞춤형 무릎 인공관절, 이젠 인공관절도 맞춤 옷 같아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0-22 15:52:0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계절이 바뀌어 옷장에서 오랜만에 두꺼운 외투를 꺼내어 입었다. 1년 만에 다시 입은 옷이지만 어제 맞춘 옷처럼 몸에 착 붙는 느낌이 참 좋다. 몸에 잘 맞는 옷은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또 나름 체중관리를 잘해왔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뿌듯하기도 하다.


한낱 옷도 이러한데 하물며 내 몸 속에 들어가는 인공관절은 어떨까? 그야말로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이어야 내 다리처럼, 내 무릎처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심한 관절염이 있는 무릎은 통증이 심하고 관절 기능 장애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관절뼈의 겉면을 다듬고 얇은 특수 금속막을 관절겉면에 씌운 후, 관절과 관절 사이에 인체에 안전한 인공관절물을 삽입하여 물렁뼈 역할을 하도록 해 관절이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공관절 수술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공관절물은 환자의 무릎 상태와 크기, 운동범위 등을 고려해서 맞춤 제작해야 한다. 인공관절수술이 시작될 초기에는 보형물 생산에 한계가 있어 인공관절물의 크기나 재질, 가동범위 등이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양한 보형물이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환자의 상태에 맞춘 인공관절 제작이 가능하다. 서양과 달리 좌식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는 인공관절의 무릎 굽힘 각도가 훨씬 커야 재활 후에도 불편함 없이 생활 할 수가 있다.
▲서은호 대표원장 (사진=늘찬병원 제공)


만약 몸에 맞지 않는 인공관절을 사용하거나 수술할 때 무릎 내, 외측과 펼 때와 구부릴 때의 관절 간격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했다면 인공관절의 마모나 파손 속도가 빨라 보형물의 수명이 짧아질 수 밖에 없다. 또 염증이 생기거나 관절염이 재발해 재수술 시기를 재촉하는 길일 수 있다.

로또

늘찬병원 서은호 대표원장은 “인공관절을 오랜 기간 잘 사용하는 방법의 첫 단추는 바로 나에게 맞는 맞춤형 인공관절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술을 받는 것이다. 또한, 수술 후에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무릎 건강을 체크하고 관절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