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전국 16개 아파트 1만8682세대서 라돈검출 신고…“라돈 건축자재 기준 마련해야”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10-22 10:08:1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전국의 아파트 1만9000세대에서 라돈 검출 신고가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라돈 건축자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작년 11월 ‘라돈 등을 포함한 생활 속 유해물질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하라고 강조했고, 김현미 장관도 ’잘 챙기겠다‘고 했으나 아무런 대책 없이 1년이 지났다”면서 “국토교통부가 원자력안전위원회, 환경부 등과 함께 회의는 9차례 했는데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라돈 건축자재 관련) 가이드라인을 거의 다 만들었기 때문에 곧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정동영 대표는 이날 전국 14개 지자체가 제출한 ‘최근 5년간 아파트 라돈검출 신고 접수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국 16개 아파트 단지 1만8682세대에서 라돈검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 노원구 녹천역 두산위브아파트와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 포스코 더샵2차 아파트는 라돈 건축자재를 전량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는 부산시가 48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세종시 3792세대, ◆서울시 3161세대, ◆경상북도 2487세대, ◆충청북도 2486세대, ◆경상남도 883세대, ◆전라북도 702세대, ◆강원도 353세대, ◆전라남도 18세대 순으로 나타났으며, 건설사별로는 포스코건설(5개 단지 5164세대), 부영주택(4개 단지 4800세대), 한신공영(2개 단지 1439세대) 순으로 나타났다.


닥터수
한편 정동영 대표는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는 라돈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지난 2월 라돈 방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듐이 함유된 건축자재 사용을 금지하는 ‘라돈 방지 2법’(주택법·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또 4월 24일에는 국내 최고의 라돈 문제 전문가들과 라돈 아파트 피해자들을 국회에 초청하여 민주평화당 국민경청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1년 전 라돈침대 사태로 촉발된 라돈 공포에 대해 정부는 당시 라돈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언했지만 지난 1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지리멸렬하다”면서 “정부가 라돈 공포 문제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즉각 착수하고, 총리실 주도로 라돈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라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정동영 대표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방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속도도 중요하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 사항을 환경부와 국토부, 원안위가 1년이 다 되도록 결론을 못 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 김현미 장관이 환경부와 원안위를 설득해 조속한 결론을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결론을 내지 못한다면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회가 결단하여 전문가들이 추천한 ‘방사능 농도 지수’를 기준으로 라돈 방출 건축자재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수일개발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