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장내 건강에 좋은 음식 따로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입력일 : 2019-10-22 12:16: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크론병,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장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

식단 조절을 통해 장내세균의 조성을 바꾸는 것이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네덜란드의 그로닝겐 대학 의료센처(University Medical Center Groningen) 연구팀이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United European Gastroeneterology’ 학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식사 패턴에 따른 사람들의 장내세균 조성 변화를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많이 실시하는 7가지 식단 패턴을 준비했고 이를 총 4개 그룹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그룹, 크론병 환자 그룹, 궤양성 대장염 환자 그룹,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는 그룹이었다.

연구팀이 준비한 7가지 식단 패턴은 아래와 같다.
•채식위주의 식단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
•저지방 발효 유제품
•지중해식 식단
•빵, 콩, 생선, 견과류
•육류, 감자, 설탕,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식단을 섭취한 후 대상자들의 대변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식단 패턴과 장내세균 사이의 총 49개의 상관관계가 발견됐으며, 박테리아 분류군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61개의 식품을 확인했다.

빵, 콩, 생선, 견과류를 주로 섭취하는 식단은 대변에서 해로운 장내세균들이나 염증수치가 낮추는 것을 확인했으며, 레드 와인, 콩, 야채, 과일, 시리얼, 생선, 견과류 등은 항염증 물질들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색육, 패스트푸드, 설탕 등을 섭취한 그룹의 대변에서는 유익한 장내세균 수치가 낮았을 뿐 아니라 염증수치도 높게 나타났다.


로또
특히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의 경우 세균의 발효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영양소인 짧은사슬지방산(shirt chain fatty acid)가 장내 염증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장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 식단조절이 효과적인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언급하며 환자들이 기존의 치료와 더불어 식단조절까지 병행 해야함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기자(seyong72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수일개발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