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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감현장] 윤종필 의원 “리베이트 의약품 급여정지 결국 환자만 고통”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22 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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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로 인한 의약품 급여정지 처분으로 결국 환자만 고통 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약사들의 리베이트 행위가 분명 불법이며 적발시 해당 의약품에 대한 급여정지 처분이 반드시 긍정적인 것 만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윤종필 의원은 “수백만 환자들이 리베이트로 판정되기 전 해당 약으로 효과를 보다가 갑자기 급여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환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특히 암 환자의 경우 피해는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능후 장관은 “리베이트 사건은 다양하다 보니 원칙은 있어야 한다”면서 “환자들이 최대한 불편이 없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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