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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감현장] 최도자 의원 “6개 권역별 장애인 재활병원 누적적자만 145억원”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21 23: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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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권역별로 장애인 재활병원을 6개 건립했지만 누적적자만 145억원에 이뤄 병원 운영에 대한 효율성 문제가 지적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권역별 장애인 재활병원은 장애인복지법 제18조에 근거해 장애인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6개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개를 추가 건립 중에 있다”면서 “하지만 매년 적자가 발생해 경영 상태가 좋지 않다.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적적자만 145억원에 달해 대책을 세우는게 중요하다. 질 높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부분 도수치료사들의 인건비가 많이 들고 있다”면서 “장애인의 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활수가를 재조정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의원이 권역별 재활병원 운영 방향에 대해 묻자 박능후 장관은 “재활병원은 공공의 목적으로 건립되다 보니 적자구조일 수 밖에 없지만 최대한 적자를 관리하기 위한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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