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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감현장] 윤소하 의원 “인보사 연구개발, 식약처-복지부 등 작전세력처럼 움직여”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21 2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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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코오롱티슈진에게 2000만달러 대출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연구개발과 허가승인 과정에서 범정부차원의 지원이 도마위에 올랐다.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마지막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에게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를 허위성분으로 만든 것이 사실로 들어나기 전 당시 한국수출입은행이 코오롱티슈진에게 2000만 달러를 대출한 사실이 지난 2016년 5월 확인됐다”면서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으로 연구개발과 허가승인 과정에서 작전세력처럼 움직인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보사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러한 이해당사자가 구성됐는데 사실 검찰수사도 받아야 되는 엄중한 사항이지만 감사원의 감사청구로만 그쳤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박능후 장관은 “당시 관리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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