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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무해지환급보험 수요 증가…“중도해지시 환급금 못 받을 수도”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입력일 : 2019-10-21 06: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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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지환급보험, 가입 전 신중해야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

최근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의 판매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이란 해지환급급이 아예 없거나 일반 보험 대비 적은 상품이다.

2016년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의 초회보험료는 439억원에서 지난해 1596억원으로 증가했다.

또 올해 1분기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의 초회보험료는 992억원으로 2017년 한 해의 초회보험료 795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이는 치매보험 등 보장성보험에서 무(저)해지환급형 상품이 늘어나면서 판매도 빠르게 급증하는 모습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치매보험 판매 과열로 인해 치매보험 약관개정에 나섰다. 이에 무(저)해지환급형 보험의 과열도 잡을 수 있는 효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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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기 전 중도에 해약할 땐 해지환급금 지급이 어려울 수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충분히 고려한 후 무(저)해지환급형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기자(pj959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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