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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감현장] 진선미 의원 “온라인 담배광고 금지지만 쉽게 찾아볼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입력일 : 2019-10-15 21: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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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담배판매 금지임에도 미성년담배 대리 구매 게시글 버젓이 올라와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

온라인 담배판매 및 광고가 금지 되어 있음에도 온라인상 담배 광고와 마케팅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온라인 담배광고가 금지 되어 있으나 영국 전자담배 광고영상이 검색만해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며 “온라인상 리뷰 사이트 안에는 매력포인트 6가지 등 제품 장점이 소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성년담배 대리 구매와 담배판매를 매개로 한 성매매 제안까지 버젓이 나와있다”며 “심지어 1년전 게시물도 올라와있으며 조치가 되지 않고 방치돼 있는데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인력이 3명이었으나 금년부터 11명으로 늘려서 확대하고 있다”며 “규제가 방통위의 심위만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론 어려운실정이다”고 답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기자(010tnrud@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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