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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5년간 서울 주거침입 성범죄, 관악·광진·동작 26% 차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10-14 0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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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의원 "여성 1인가구 많은 지역 특성 고려 대책 필요"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서울 관악·광진·동작구가 최근 5년간 주거침입 성범죄 발생 상위권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최근 5년 동안 주거침입 성범죄 발생현황을 자치구별로 분석한 결과 관악·광진·동작구가 26%를 차지해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주거침입성범죄 300건 중 서울시 관악구에서 28건(9.3%)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광진구에서 26건(8.7%), 동작구에서 23건(7.7%)순으로 이어졌다. 강남구(6.7%), 용산구(6%), 마포구(6%)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권 의원은 “1인 가구 여성의 주거환경에 대한 불안감은 나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며, “관악구 등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주거침입 성범죄에 대한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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