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로또리치
정책 10년간 사회재난으로 917명 사망…1건당 9.7명꼴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13 18:56:4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사망자 1위 재난 해양선박사고로 전체의 42.1% 달해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최근 10년간 사회재난으로 9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건당 사망자가 평균 9명이 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사회재난 1건당 사망자가 9.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산불,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 가축질병 등 28종(27종+기타)의 사회재난 발생건수는 94건이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917명, 부상자는 1524명, 실종자는 67명이었으며 총 2조8076억5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재난유형은 25건의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였고, 뒤이어 해양선박사고 13건, 산불과 가축질병이 각각 3건,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가 6건 순이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재난은 38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해양선박사고였고, 감염병 308명,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 155명,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30명, 다중밀집 건축물 붕괴 대형사고가 13명이었다.

사망뿐만 아니라 부상과 실종을 포함한 전체적인 인적피해는 총 2508명이었고,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 657명, 해양선박사고 640명, 지하철 대형사고 477명, 감염병 308병, 산불 145명 순으로 많았다. 사망자와 부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2014년이었다.


로또
재산피해는 가축질병이 2조2026억8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육상화물 운송 2460억원,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2154억6800만원,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604억원, 산불 582억9000만원 순이었다. 가축질병으로 인한 재산피해가 가장 많은 지역은 8865억44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경기였다. 연도별로 재산피해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10년으로 당시 재산피해 1조9560억4000만원 중 1조9553억3000만원이 가축질병에 의한 피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12건씩 사회재난 사고가 발생했고, 다음으로 경북이 10건으로 많았다. 인명피해의 경우 917명의 사망자 중 전남이 3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98명, 경기 96명, 서울 70명, 부산 67명 순이었다. 사망을 포함한 전체적인 인명피해는 서울이 596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전남 530명, 경기 382명, 경남 363명, 경북 217명이었다.

재산피해는 경기가 1조531억원, 경북 4190억2000만원, 충남 4077억원, 강원 2835억5000만원, 충북 1631억원 순으로 많았다.

소병훈 의원은 “국가는 재난이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발생한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복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경기도와 인천 등에 비상이 걸렸는데 2010년의 구제역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