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느리게 걷는 중년 조기 사망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0-13 12:06: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중년기 느리게 걷는 사람들이 조기 노화의 증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중년기 느리게 걷는 사람들이 신체적으로나 인지적으로 노화가 일찍 오는 증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듀크대학 연구팀이 'JAMA Network Open'지에 밝힌 90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45세경 보행 속도가 느린 것이 조기 노화의 증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RI 검사 결과 45세 경 걸음 걸이가 느린 사람들이 뇌 용적이 더 작고 피질 두께가 얇고 피질 영역도 작고 백색질 병변은 더 많아 뇌가 생체 연령 보다 더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진상 얼굴 외관을 본 패널들의 의견에서 이 같이 중년기 걸음 걸이가 느린 사람들이 더 늙어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전반적인 심호흡계 건강과 면역계 건강과 잇몸과 치아 건강이 보행 속도가 느린 사람들이 빠르게 걷는 사람들 보다 더 나빴으며 특히 최대 보행 속도에서 이 같은 연관성은 특히 더 분명했다.

한편 3세 당시 지능지와 수용형 언어(receptive language), 운동능력과 정서와 행동 조절이 향후 보행 속도를 예측케 할 수 있어 성인기 느리게 걷는 사람들이 어릴 적 이 같은 지표들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수

연구팀은 "70-80세 느리게 걷는 사람들이 빠르게 걷는 사람들 보다 일찍 사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학동기 이전 부터 중년기 까지에도 느리게 걷는 것도 연관성이 있음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수일개발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