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죽음을 부르는 졸음운전, 최근 5년간 466명 사망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12 12:56:4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0,860건 사고 발생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10,860건 발생하여 46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한 총 10,860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 중 경기도에서 2,482건이 발생하여 전체의 22.9%를 차지했으며, 이어 서울(1,378건 12.7%), 경남(980건 9%) 순으로 많았다.

졸음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466명이었으며 그 중 경기가 80명(전체의 17.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북 61명(13.1%), 전남 57명(12.2%) 순이었다.

졸음운전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 즉 치사율은 강원이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전북 6.9명, 충남 6.8명, 경북 6.6명 순이었다.

한편, 도로종류별 졸음운전 발생현황을 보면 특별광역시도에서 3,004건이 발생하여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시도 2,986건, 일반국도 1,930건 순이었다.


로또
도로종류별 졸음운전 사망자 발생현황은 일반국도가 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국도 119명, 지방도 75명 순이었다.

졸음운전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는 고속국도가 1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졸음운전 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 4.3명의 3.3배에 달했다.

소병훈 의원은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로 고속도로에 쉼터를 설치하고 있으나 실제 사고는 고속도로가 아닌 다른 일반도로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졸음운전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현황 파악 및 실태조사를 통해 특광역시도, 시도, 일반국도에도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지난 2017년 8건의 사건이 발생하여 중상자 4명, 경상자 11명 등 총 15명의 부상자가 생겼으며, 2018년에도 총 10건의 사고로 2명의 사망자와 중상자 4명, 경상자 8명 등 총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사건사고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