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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앞트임 수술 흉터, 재건시 눈 작아지지 않도록 복원 가능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0-11 0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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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으로 구조조직들 상태 균형 이루도록 진행되어야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자신을 위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 또한 가벼워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그만큼 재수술에 대한 사례 빈도 또한 증가하고 있어 재수술이나 재건수술 중점 병원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앞트임 수술 후에는 누호 부분의 붉은 살 노출, 패인 흉터, 뻥 뚫린 누호, 흰 흉터 등 다양한 흉터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전체적인 눈매의 비율을 망가뜨린다.

누호라고 불리는 눈물샘의 과다 노출은 미용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세안 시나 생활 속에서 외부 물질에 쉽게 노출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재수술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하지만, 첫 앞트임 수술의 실패는 재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눈의 형태가 첫 수술의 전처럼 다시 작아지지 않을까 라는 걱정으로 섣불리 진행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앞트임재건수술은 단순히 처음 절개를 놓았던 눈 앞머리의 피부를 봉합하는 일반적인 흉터 제거방식의 수술로 진행되어서는 안 된다. 눈 앞머리의 주변 피부가 또 다시 과도하게 끌려와 ㄷ자 모양이나 둥근 모양 형태로 눈이 다시 작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처음 과도한 절개로 인해 생긴 내부적인 흉터들이 제대로 복원되지 못해 앞트임 흉터 복원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가 다시 벌어질 위험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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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앞트임복원 수술은 개개인마다 다른 흉터 내부조직의 손상 정도나 깊이, 범위 등 충분히 고려해 외적, 내적으로 구조조직들의 상태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진행돼야 한다.

앞트임복원시 내부조직들의 정상화 교정은 눈이 다시 작아지지 않으면서 흉살이 또 다시 기지 않는 방법이 되기에 단순 피부 층의 봉합이 아닌 손상된 구조조직들까지 재교정해 원하는지에 대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황성호 원장 (사진=스완성형외과 제공)


스완성형외과 황성호 원장은 “앞트임 수술 후 재수술에 대한 부담감이나 걱정은 표면상 보여지는 흉터보다도 크기 때문에 처음 수술 때보다 더욱 섬세하고 정교하게 진행돼야 하며, 개개인마다 다른 내부손상조직들에 따른 정상 교정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피부 흉터만 봉합하는 것이 아닌 내부 흉터의 정상 복원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 눈이 다시 작아지지 않으면서 곡선미 또한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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