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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을 환절기 최대 고민은 ‘피부’…물광주사 도움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10-10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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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보습 및 진피층 탄력 증진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 최대 고민은 단연 ‘피부’다.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아침저녁으로 건조한 바람을 맞다 보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어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각질과 노폐물이 쉽게 쌓이기 마련이다.


얼굴에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전체적인 외관을 망칠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우려가 높다.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어느 때보다 피부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나이가 들어서도 유지할 수 있다.

환절기 피부건강의 핵심 중 하나는 보습 케어다.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충분한 보습감을 줄 수 있도록 보습 기능의 홈케어 제품을 잊지 않고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콜라겐, 세라마이드 등의 성분을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을 병행할 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관리 시기를 놓쳐 이미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진 경우라면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영양과 보습을 전달해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의 힘을 빌려보든 방법도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진피를 이루는 성분으로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의 보습과 탄력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히알루론산은 먹는 영양제는 물론, 직접 피부에 주입하는 주사시술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히알루론산 주사는 피부를 마치 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것처럼 광(光)이 나도록 만들어준다고 해서 ‘물광주사’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보습 및 수분감을 선사해준다.

히알루론산 물광주사를 찾는 이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나날이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덕분에 최근 탄력보톡스와 입체물광주사의 장점을 더해 피부에 한층 더 높은 탄력도와 수분도를 유지해주는 물광주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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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높은 수분 보유력을 지닌 히알루론산제 필러를 피부에 직접 주사하여 피부 수분막을 생성했던 방법과 달리 요즘 물광주사는 피부보습뿐만 아니라 진피층의 탄력을 증진시켜 근본적인 피부문제를 개선해 수분보충, 탄력증대,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윤지 원장 (사진=후즈후피부과 천호점 제공)


히알루론산의 경우 안전성을 입증받은 성분으로 부작용에 대한 위험부담을 덜 수 있다. 물론, 개인에 따라 주사 시술 후에는 홍반, 붓기, 멍 등의 증상이 부분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수일 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것이 특징이다.

후즈후피부과 천호점 김윤지 원장은 “물광주사의 경우 피부타입에 따라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한 달에 1회씩 3회 치료 시 6~9개월가량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며 “만족감 있는 결과를 위한다면 시술 후 일주일 정도 사우나, 운동 등 몸에 과도한 열을 발생시키는 활동과 함께 얼굴 각질제거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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