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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국감현장] 국립암센터 "데이터 기반 암 발생경로 연구강화 하겠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08 1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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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 국립암센터 원장
주요 특이사항으로는 희귀암센터도 개설
▲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이 본격적인 국감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박제성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8일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5번째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이번 국감에서는 국립암센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의료분쟁조정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국감대상자로 질의를 답변했다.

이날 먼저 이은숙 국립암센터 원장이 주요 업무추진을 보고했다.

국립암센터의 주요 특이사항으로는 현재 희귀암센터가 개설됐다는 점이다.

이은숙 원장은 “상급병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을 통한 ‘국가 암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진행해 암 경로발생 추적의 연구성과를 높이겠다”면서 “또한 국내 산‧학‧연 기초연구를 비롯해 항암신약개발 사업과 헬스케어 플랫폼센터 의료 인공지능을 통한 데이터 구축도 수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립암센터는 총 256개 병상과 1273명의 의료진이 포함돼 있으며 진료수익은 연간 2037억의 진료수익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현재 희귀암센터 개설됐으며 부속병원 증축공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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