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유디치과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화장품
로또리치
산업 화장품 ODM株, 실적 불확실성에 주가도 흔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9-10-08 09:49:0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화장품 ODM 업체들의 실적 불확실성에 주가도 흔들리고 있다.


코스맥스는 7일 종가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7만1700원에 이날 장을 마감했다.

지난 3월 15만원까지 치솟으며 상승 그래프를 그리던 이 회사 주가는 54% 뒷걸음질 쳤고, 연초 대비 45%나 빠졌다.

올 3분기 실적도 그닥 좋지만은 않다.

하나금융투자는 코스맥스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100억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연구원은 “국내 사업 흐름은 2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하다. 대중국 수출 저하로 주요 고객사들 발주가 둔화된 상황이다. 아울러 매출채권/재고자산에 대한 보수적 회계처리로 대손상각비가 3분기에도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스맥스의 영업조직이 상당히 유연하고 공격적이기 때문에 정상화 가시성은 높지만 최소 6개월 이상은 소요될 것”이라며 “주가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매출채권 등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와 상해법인 매출 성장률이 YoY 0% 이상 증가세로 돌아서야 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국콜마도 4만원선에 간신히 턱걸이 하고 있다.

지난 3월 8만원을 오가던 이 회사 주가 역시 10월 현재 반토막 났다.

박종대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63% 향상된 28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OP 330억원)에는 크게 못 미칠 듯 하다”고 관측했다.

“전년도 JM솔루션 높은 베이스 영향이 크다. 전년도 2~3분기 국내 바이어 가운데 매출 비중 14%까지 상승했던 JM솔루션은 올해 분기별 매출이 50 억원 내외에 그치고 있다. JM을 제외하더라도 내수 화장품 매출은 YoY 3% 내외에 그친다”고 말했다.


로또
이어 “불매운동 영향도 부담이 됐다. 중국 사업은 Capa 증설 후 가동률 상승이 제한적이다. 무석법인 매출은 올해 300 억원에 못 미칠 듯 하다. 4분기 역시 전년도 베이스가 높은 만큼 당분간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