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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 보다 무서운 '치매' 치료제 개발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입력일 : 2007-11-15 07: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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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55세 이상 노인들이 암 보다 더 두렵게 생각하는 알즈하이머 치매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메트라이프 생명이 2006년 조사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노인들은 치매가 환자 자신 뿐 아니라 가족들 까지 괴롭히며 무엇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두려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조지타운대학 연구팀이 몇 년전 진행한 연구결과 새로운 종료의 알즈하이머 분자인 'spirostenols'이 뇌 속 알즈하이머 질환의 특징적인 병태생리의 일부를 푸는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알즈하이머 질환을 암시하는 표지자로 알려져 온 바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으나 현재까지 이 같은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 한 바 이 같은 가설은 확증되지 못했다.

'Samaritan' 제약 연구팀은 최근 조지타운 대학과 맥길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알즈하이머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치료 약물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Caprospinol'이 뇌속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약물 치료를 받은 쥐들이 건강한 정상 쥐들 보다 행동 기능 검사결과 더욱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밀로이드 플라크에 의해 생긴 기억력이나 인지능 손상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엘
연구팀은 'Caprospinol' 이라는 분자가 쥐의 알즈하이머 질환 유사 증상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Samaritan제약은 'SP-233' 이라는 이 같은 성분을 이용한 물질을 이용 인체 대상 임상 시험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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