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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치 아픈 여드름…피부과 Gold PTT 등 다양한 치료 방법 별 특징은?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10-04 17: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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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피부가 빨갛고 우둘투둘해 보이는 성인 여드름이 있다면 면접, 비즈니스, 대인 관계 등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한 자리에서 자신감이 하락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성인 여드름은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끼치는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은 피부과를 찾아 개선책을 구한다.


그러나, 피부과 치료 또한 수많은 종류가 존재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여드름 피부과 치료방법의 종류별 특징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드름 피부과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 여드름 레이저 치료 두 가지로 나뉜다.

루이피부과 이해웅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흔히 사용되는 약물 치료로는 국소 도포제가 있으며, 국소 도포제로도 차도가 보이지 않을 경우 먹는 약을 처방하는데 항생제(독시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 등)는 여드름 균(C. acnes)을 죽이고 염증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며, 비타민 A 유도체(이소트레티노인)는 피지선 크기를 줄이고 피지 분비와 각질을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다만 이소트레티노인은 다양한 부작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고,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임신예방프로그램에 동의해야 하는 등 제한적 사용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해웅 대표원장 (사진=루이피부과 제공)
또한 그는 “약을 먹지 않는 여드름 치료로 PDT(Photodynamic therapy)가 각광을 받고 있었지만 광과민성 제재(빛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성분)를 사용하므로 치료 후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시술 시 통증과 홍반 및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의 가능성이 높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Gold PTT 가 도입됐다”고 덧붙였다.

Gold PTT는 특수 설계된 나노 크기의 골드 입자를 활용한 광열 치료(PhotoThermal Therapy)다. 피부 속에 흡수된 입자를 이용해 피부 속에 작용하므로 표피 영향은 거의 주지 않으면서 피지선 파괴, 각질 정리, 염증 완화, 재발 억제 등의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 개선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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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료에서 불편했던 광과민성 제재를 사용하지 않아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지 않으며, 통증이나 홍반 등 일상생활 지장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으로, 여드름 개선의 핵심인 피지선 파괴와 각질 정리가 함께 이루어지므로 2~3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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