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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국감현장] 윤소하 “OECD 국가 대비 한국 의료진 인력 가장 낮아”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10-02 2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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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력 1000명당 2.3명
▲ 윤소하 의원 (사진= 박제성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2일 시작한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감을 진행했다.

이날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질의에서 “국민의 균등한 생활을 위해 지방과 수도권의 효과적인 의료전달 체계를 개편한다”면서 “현재 전국단위로 간호사 인력은 총 15만8000명이 부족하다. OECD 국가 대비 한국의 의사인력은 1000명당 2.3명으로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수치는 한의사까지 포함시킨 것으로 한의사를 제외하면 1.9명으로 더 감소한다”면서 “이는 오전에 오제세 의원이 지적한 의사인력수 부족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전남지역은 의대생 증원 요청이 한명도 없다. 뿐만 아니라 응급실도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심지어 나주지역은 응급실이 문을 닫았다”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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