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아워홈 오너일가 남매 갈등…잇단 법적 다툼 결과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10-02 06:38:3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품기업 아워홈 대주주 일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아워홈의 3대주주인 구명진씨가 최근 법원에 주주총회소집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명진씨는 구본성 아워홈 부회장의 여동생이다.

구 부회장의 또 다른 여동생인 구지은 캘리스코 대표도 아워홈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식재료 공급중단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구명진씨는 신임 감사 선임 안건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아워홈 주총소집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주총소집 청구에도 주총이 열리지 않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문기일은 2일로 잡혔다.

구명진씨의 주총 신청은 아워홈의 캘리스코 식자재 공급 중단과 관련이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실제 구명진씨는 캘리스코에 대한 식자재 공급중단으로 인한 매출 감소도 임시주총 소집 근거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캘리스코는 돈가스 전문점 ‘사보텐’과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점 ‘타코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워홈은 캘리스코의 외식 사업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하고 구매 및 물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아워홈이 캘리스코에 식자재와 정보기술(IT) 지원 서비스를 공급할 수 없다고 통보, ‘사보텐’과 ‘타코벨’이 영업중단 위기를 맞으며 논란이 됐다.


로또
한편 아워홈 구자학 회장은 슬하에 1남3녀를 뒀고, 회사 지분은 장남인 구본성 부회장이 38.56%, 장녀 구미현씨가 19.28%, 차녀 구명진씨가 19.6%, 막내딸인 구지은 캘리스코 대표가 20.67%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