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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365mc 식이영양위원회…지식으로 건강 나누고 사회공헌도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9-09-27 1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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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영양사회공헌 (사진=365mc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유행 다이어트 법만 좇다가 몸 상하고, 요요만 오는 경우를 자주 봤어요. 건강하게 체중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마른 몸을 선망해 거식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프로아나'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고 한다. 이와 더불어 소아비만, 청소년 비만 문제 역시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지나치게 '깡마름'을 선망해서도, 무절제한 '폭식'도 지양해야 할 문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정확한 영양상담이 중요해진 시기다.
 
365mc식이영양위원회가 영양상담, 다이어트 궁금증 해소 등 비만 문제 해결사로 나섰다.
 
365mc식이영양위원회는 전문 식이영양사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그룹이다. 올바른 식단을 알려주고 행동수정요법을 통해 건강하게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위원장(대전 글로벌365mc병원 원장)은 "인터넷, 유튜브, 뉴스 등 범람하는 다이어트 정보로 방황하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다"며 "위원회는 식이영양 전문 지식을 십분 활용해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가 진행하는 사회공헌으로는 ▲재미있는 수능 후 다이어트 강좌 ▲영양상담 전문인을 위한 영양사 현장 실습 ▲학생 대상 무료 식이영양 특강 ▲무료 식이영양 상담 사회공헌 ▲네이버 지식인 전문가 답변 서비스 진행 등이 있다.
 
특히 위원회가 진행한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인 전문가 상담은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것과 동시에 답변 수에 따라 적립되는 비용으로 기부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 이상의 활약을 하고 있다. 위원회가 현재까지 진행한 네이버 지식인 전문가 상담 건수는 4000건이며 누적 4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365mc식이영양위원회 전은복 영양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올바른 영양 관리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며 기부한 사회공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 영양사는 누적된 기부금으로 진행한 기부중에서 수술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 환아들에게 수술비를 기부했던 일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고. 전 영양사는 "아이가 아플 때 돈이 없어서 병원 치료를 못 받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비싼 수술비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에 혹하기 마련이다. 연예인이 한 달만에 10kg 이상 감량했다는 뉴스, 지인이 원푸드 다이어트로 몸짱이 되었다는 소문 등 주변의 이야기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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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양사는 "본인의 체지방은 스스로에게 맞는 식습관으로 관리해야 체지방 조절이 가능하다"며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균형에 맞게 건강하게 진행해야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5월부터 진행한 시민 대상 무료 식이영양상담 사회공헌은 체계적인 영양상담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대구 시민 대상으로 무료 식이영양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365mc 대구점 이애림 영양사는 "식습관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차근차근 꾸준하게 이어가야 하는 장거리 달리기"라며 "식이처방전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역시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론이다. 급격하게 체중을 빼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결국 요요를 부른다는 것.
 
김우준 위원장은 "자신의 환경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인 다이어트 방식을 고수하다보면 원하는 결과는 얻지못하고 건강만 해칠 수 있다"며 "실제로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식을 선택해 삶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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