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생활건강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닥터수
의료 영남대의료원 노사 사적조정 9일 만에 종료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9-27 09:35: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노사 간 입장차 커 조정안 낼 수 없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9월 17일 시작된 영남대의료원 노사 문제 해결을 위한 사적조정이 지난 26일 3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조정위원 오길성(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과 최성준(경북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은 “노사 간 입장차가 커 조정안을 낼 수 없다”고 밝히며 사적조정 종료를 선언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3차 회의는 사적조정 개회를 시작으로 조정위원과 노사 각각의 교차 면담이 이루어졌다.

이후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김태년 영남대의료원 의료원장이 일대 일 면담을 진행하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했으나 노사 간 접근할 수 없는 입장차를 확인했다.

노조 측의 노조파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노동조합 정상화·해고자 원직복직 요구에 대해 의료원측은 법과 의료원 규정에 따라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조정위원은 사적조정 종료를 선언했지만 노사간 대표 면담에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상호 확인한 바, 노사 간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으며, 필요시 향후 조정위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닥터수
27일 현재 보건의료노조 박문진 지도위원과 송영숙 영남대의료원지부 부지부장이 노조파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노동조합 정상화·해고자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영남대의료원 본관 70m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89일째를 맞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노사 대표 면담과 조정위원 권고에 따라 마지막 인내로써 노사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의료원 측이 법과 원칙만을 운운하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다면, 보건의료노조는 10월 8일 민주노총 영남권 노동자대회를 기점으로 전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새로운 국면의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BMS
의료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