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닥터수
건강 을지대병원 김환정 교수, 경추 1번 목뼈-환추 골절 새로운 치료 기준 제시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9-26 05:02:4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김환정 교수 "초기에 빠른 수술적 고정 필요"
▲김환정 교수 (사진= 을지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환정 교수팀은 경추 1번(첫 번째 목뼈, 환추) 골절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환추 바깥쪽(외측괴. Lateral mass) 부분이 수직으로 부러진 시상분리골절 환자 26명에 대해 3개월 동안 보존적 치료를 시도한 뒤 12개월부터 최장 47개월까지의 치료 경과를 비교했다.

기존 치료법은 환추골절의 경우 안정골절로 인식돼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인대 손상까지 있는 환자의 경우 기존 치료법의 보존적 치료기간 동안에도 골절부위가 더 벌어지거나 골유합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장기적으로 관찰한 결과 심하면 목이 비틀어지는 등 부정정렬까지도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인대 손상이 없다면 보존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보존적 치료를 이유로 제때 수술하지 않으면 환추-후두 간 재건술 등 대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이므로, 초기에 빠른 수술적 고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엘

환추 골절은 드문 유병률로 인해 그동안 명확한 치료기준이 없었다.

한편 해당 SCI 논문은 ‘환추 단측 외측괴 시상분리골절에서 횡환추 인대 손상을 예측하는 방사선학적 기준’이란 제목으로 ‘Medicine’에, ‘환추 단측 외측괴 시상분리골절에서 보존적 치료의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치료 결과‘라는 제목으로 'AOTT'에 각각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