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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름철 깊어진 기미·주근깨, 가을 환절기 미백치료 적합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9-25 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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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급격한 기온차로 인해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특히 여름 내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며 생성된 기미와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이 건조한 가을 날씨까지 더해지며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전체적인 피부톤을 칙칙하고, 어둡게 만드는 주범으로 작용해 심리적인 부분을 크게 훼손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날씨가 선선해지고 자외선 양이 줄어든 가을 환절기에 여름철 악화됐던 피부를 치료하는 것이 좋다.

색소치료 중에서도 ‘멜라스텝 포뮬라’를 이용한 화이트닝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가 독자개발한 미용성분 멜라스텝 포뮬라를 이용해 피부가 스스로 색소침착을 회복하는 동안 추가적인 멜라닌 생성을 방해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색소의 주범인 멜라닌의 생성은 DNA 발현, 색소 합성, 색소 이동, 색소 침착 이렇게 4가지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멜라스텝 포뮬라는 각각의 과정에 작용하는 4가지 성분을 최적화해 배합한 성분으로 단순히 발생된 색소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한단계 더 나아가 색소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케어로 부족한 부분의 경우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레이저토닝, 젠틀맥스, 프락셀 등의 레이저치료를 병용한다. 레이저 미백치료의 경우 한달에 3~4번 정도로 받을 수 있는 횟수가 한정적이므로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홈케어 제품을 통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홍격국 원장 (사진=후즈후피부과 제공)

후즈후피부과 홍경국 원장은 “색소질환을 개선하고 미백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멜라스텝 치료 함께 레이저 복합치료와 홈케어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레이저 시술 후에 피부 재생을 돕는 미백관리와 홈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 피부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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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백 치료는 색소병변이 발생한 깊이와 증상 정도에 따라 시술을 진행해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기에 전문적인 진단 및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레이저 시술 역시 개인의 피부상태에 따라 적합한 장비 선택 및 시술 강도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하므로 피부조직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시술하는 곳인지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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