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친절한 사장님 직원 업무 효율쑥쑥
메디컬투데이 이지한 기자
입력일 : 2019-09-21 19:03:4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고용주의 호의를 통해 직원 업무능력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이지한 기자]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고용주의 호의가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enn State University) 연구팀이 ‘International Journal of Occupational Safety and Ergonomics’ 학술지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버스기사 86명을 대상으로 고용주의 호의가 직원의 업무능력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을 것으로 생각되는 중국의 버스기사들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했다. 3주간의 실험에서 버스기사 고용주는 86명의 버스기사들에게 평소에는 제공되지 않는 사과 또는 바나나를 점심 때 추가로 제공했다.

연구 대상자들에게 실험 1주 전, 실험 중간, 실험 1주 후, 세 번에 걸쳐 설문조사 방식으로 정신건강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개발된 설문지로 우울증상 정도를 측정했고, 일반 자기효능감 척도(General Self-Efficacy Scale)를 사용해 업무에 대한 자신감 정도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 실험이 시작됐을 때와 비교하여 실험이 끝날 때쯤 대상자들의 우울증상은 더욱 호전된 양상을 보였다. 또한 실험 종료시점보다 연구 기간 중에 대상자들의 자기효능감이 훨씬 높았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실험에서의 작은 행동이 대수롭지 않아 보일지 몰라도, 고용주가 베푸는 호의는 버스 운전자들이 평소 경험하는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거라 말했다.

로또

연구팀은 또한 “연구를 통해 직원들이 직업 환경의 개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함을 알 수 있었고, 문제의 완전한 해결이 아니더라도 작은 변화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한 기자(jihan061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