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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늙어가는 한국…30년 뒤 혼자 사는 65세 이상 老 3배 ↑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9-18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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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년 고령자 가구 비중도 49.6%로 증가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2047년에 이르러서는 혼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2017년 보다 무려 3배나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장래가구특별추계: 2017~2047년' 분석이다.

2017년 총가구는 1957만 1000가구에서 2040년 2265만 1000 가구까지 증가한 후 감소, 2047년에는 2230만 3000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2017년 총가구는 전년에 비해 1.50% 증가하나, 가구증가율은 점차 감소하여 2041년부터는 마이너스로 전환, 2047년에는 -0.36% 수준으로 예상된다.

총인구는 2028년을 정점으로 감소할 전망이나, 가구는 1인가구 증가 등 가구 분화로 인해 2040년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또 2017년 평균 가구원수는 2.48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47년 2.03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2017년 남자 가구주는 1362만 7000가구(69.6%)이며, 여자 가구주는 594만 4000가구(30.4%)를 차지했다.

2047년까지 남자 가구주는 1355만 2000가구(60.8%), 여자 가구주는 875만 1000가구(39.2%)로 여자 가구주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40~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6.7%로 가장 많았으나, 2047년에 60~70대가 41.2%로 가장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 남자 가구주는 50대가 17.7%로 가장 많고, 여자 가구주도 50대가 6.3%로 가장 많았다. 2047년에는 남자 70대 가구주가 14.2%로 가장 많고, 여자는 80세이상 가구주가 7.7%로 가장 많아질 전망이다.

가구주 중위연령은 2017년 51.6세에서 2047년 64.8세로 13.2세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남자 가구주의 경우 2017년 51.3세에서 2047년은 65.6세로, 여자 가구주 중위연령은 2017년 52.6세에서 2047년 63.4세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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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17년 399만 8000가구에서 2047년 1105만 8000가구로 2.8배 증가할 전망이다. 고령자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7년 20.4%에서 2047년 49.6%로 늘어난다.

2017년에 기타가구를 제외하면 고령자 가구는 1인가구(33.7%), 부부(33.5%), 부부+자녀(9.8%), 부(모)+자녀(5.6%), 3세대이상(5.5%) 순으로 많았으나, 2047년에는 1인(36.6%), 부부(29.9%), 부부+자녀(9.2%), 부(모)+자녀(4.9%), 3세대이상 가구(2.5%) 순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65세이상 1인가구는 2017년 134만 7000가구(33.7%)에서 2047년에 405만 1000가구(36.6%)로 3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5세이상 부부가구는 133만 9000가구(33.5%)에서 330만 2000가구(29.9%)로 2017년에 비해 2.5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2017년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은 28.5%(558만 3천 가구)에서 2047년 37.3%(832만 가구)로 8.8%p(273만 7천 가구) 증가할 전망이다.

2017년 1인가구 중 남자가 49.8%(278만 1000 가구), 여자가 50.2%(여자 280만 2000 가구)를 차지했고, 2047년에는 남자 1인가구 비중은 50.3%로 증가, 여자 1인가구 비중은 49.7%로 감소할 전망이다.

2017년 1인가구 중 30대의 비중이 17.4%(97만 4000 가구)로 가장 높고, 20대 17.1%(95만 2000 가구), 50대 16.9%(94만 5000 가구) 순으로 높았다. 2047년에는 1인가구 중 70대가 21.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2017년 1인가구 중 65세 이상 가구주 비중은 24.1%(134만 7000 가구)에서 2047년 48.7%(405만 1000 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가구주의 혼인상태는 유배우(1221만 4000가구, 62.4%), 미혼(331만 2000, 16.9%), 사별(220만 7000, 11.3%), 이혼(183만 8000, 9.4%) 순이었다. 2047년에는 유배우(47.8%), 미혼(26.0%), 이혼(13.8%), 사별(12.3%) 순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남자 가구주는 유배우가 78.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미혼 14.0%, 이혼 5.4%, 사별 2.4% 순이었으나 2047년에는 유배우 비중은 감소, 미혼과 사별․이혼의 비중은 증가하나, 가구주 비중별 순위(유배우, 미혼, 이혼, 사별)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2017년 여자 가구주는 사별(31.5%), 유배우(26.2%), 미혼(23.7%), 이혼(18.6%) 순으로 많았고, 2047년에는 미혼(29.2%), 유배우(24.7%), 사별(24.6%), 이혼(21.5%) 순이 될 전망이다.

2017년 가구원수별 가구 비중은 1인가구(558만 3000가구, 28.5%)가 가장 높고, 2인(521만 8000, 26.7%), 3인(416만 1000 가구, 21.3%), 4인(346만 9000 가구, 17.7%) 순이었고, 2047년까지 1인 및 2인가구가 연평균 각각 9만 1000가구, 8만 6000가구씩 증가하면서 1~2인가구가 전체가구의 72.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4인 및 5인이상 가구는 연평균 각각 6만 3000 가구, 2만 8000 가구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이다. 2047년까지 1인가구(8.8%p)와 2인가구(8.3%p)가 크게 증가하는 반면, 4인가구 비중(-10.7%p)이 가장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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