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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남양유업, "보복갑질 사실이 아니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입력일 : 2019-09-19 0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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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란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남양유업이 보복갑질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남양유업은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남양유업 기자회견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남양유업은 보복성 행위로 제품과 포장용 봉투를 주문량보다 작게 보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2018년 8월 폭염으로 원유 생산량이 감소해 주문 대비 배송이 부족했던 것은 전 유럽계, 대리점이 동일했던 상황이며 당시 제보 대리점을 포함 모든 대리점에 사전안내 및 양해를 구했다.

남양유업은 "계절적 요인에 기인한 내용을 제보자는 회사의 보복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제품 포장용 봉투를 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영업사원의 단순 실수로 누락해 타 대리점에서 빌려 전달해주고 수차례 설명했던 내용이다"고 전했다.

앞서 정의당 추혜선 의원은 17일 전국대리점살리기협회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또 다시 ‘밀어내기’, ‘장부조작’ 등의 갑질 실태가 드러난 남양유업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추혜선 의원은 "남양유업의 갑질을 폭로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가 허위사실유포와 모욕죄로 고소당하거나, 밀어내기 갑질에 항의한 이후 주문 수량보다 턱없이 적은 물량을 받고 인기 상품은 아예 공급조차 받지 못한 대리점주들이 있다"고 전했다.

추혜선 의원은 "공정위가 남양유업의 ‘갑질’을 제어하지 못한 사이 용기를 내 불공정 행위를 고발하고 갑질 횡포를 알린 피해 점주들에 대해 남양유업이 ‘리벤지(보복) 갑질’을 했다"며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장부조작, 보복행위 등과 관련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밀어내기와 장부조작에 대해 남양유업은 "2013년 이후 공정위의 권고대로 모든 시스템을 개선해 밀어내기를 원천 차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밀어내기가 있다는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부조작 주장은 7년전인 2012년 문제가 된 내용으로 일부 영업사원의 마감 실수가 있었으나 당시 조치를 완료했다"며 "또한 2013년 밀어내기 사태 때 마감장 관련 내용을 포함해 180여명이 넘는 직원이 100일간 검찰의 압수/소환 조사를 받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현직 대리점들은 제보자들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알려달라며 확인서와 탄원서를 보내주고 있다"며 "그간 자제해왔지만 회사와 대리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법적으로도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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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사 역시 금번 사안은 공정위의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란다"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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