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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저출산·고령화로 헌혈 부족…혈액 적정 보유량 어려움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입력일 : 2019-09-17 0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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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월, 혈액 적정 보유량(5일치) 유지한 날 49일에 불과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올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자 수 감소 등으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5일 연속 혈액이식 투여가 가능한 일수는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가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전국 하루 평균 5199개를 헌혈팩 기준으로 수혈용 혈액 적정 보유량(5일치)을 유지한 날을 산정했더니 49일에 불과했다.

또한 지난해 적정 혈액 보유량(5일 기준)은 97일로 나타나 적정 공급 유지일수가 100일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위기대응 관리가 필요한 단계인 3일 이상~5일 미만 혈액 연속공급 가능한 일수는 2019년 1월~8월 194일로 나타났다.

일단 올해 더 헌혈자수를 지켜봐야겠지만 최근 4년 동안 5일 이상 전국 혈액 투여가 가능한 일수를 살펴보면 2015년도에는 199일, 2016년 130일, 2017년 160일, 2018년 97일로 나타난 반면 올해 1~8월까지 기준으로 볼 때 5일 이상 가능한 전국혈액 투여 일수는 49일로 낮은 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주의 단계인 3일 미만 혈액 연속투여가 가능한 일수는 11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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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혈액사업은 국가사업이므로 국가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헌혈장려를 위한 국가차원의 관심과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헌혈 장려를 위한 정부부처별 협조 필요사항으로는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헌혈 권장 및 경영 평가반영, 헌혈 공가 확산 ▲교육부는 교과서에 헌혈 내용수록, 국민 헌혈인식 개선에 협조 ▲국방부는 군과 예비군 헌혈 확대, 전시 및 평시 혈액 수급계획 수행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헌혈공가 장려, 민방위 헌혈 협조, 재난 대응체계 구축 ▲고용노동부는 직장인 헌혈 공가제도 확산, 직장단체 헌혈 참가 증진 협조 ▲보건복지부는 헌혈 공익광고 및 홍보예산 지원 등이 있다.

지난해 국가별 총인구 대비 헌혈자수 실적을 살펴보면 독일이 7.81%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는 5.60%으로 공동 상위권에 있었으며, 영국은 2.83%, 핀란드 3.74%, 스위스 2.43%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대한적십자와 계약한 주요 헌혈기념품 증정 현황을 살펴보면 ▲영화관람권(메가박스) ▲햄버거세트교환권(쿠프마케팅) ▲편의점교환권(3500원, 즐거운) ▲여행용세트(엘지생활건강) ▲손톱깎이세트(벨금속공업) ▲여행용파우치세트(폰품) ▲편의점교환권(5000원, 옴니텔) ▲미니 블루투스스피커(데이비드테크) ▲영화패키지교환권(씨제이씨지브이) ▲햄버거듀엣세트교환권(쿠프마케팅) ▲3단 완전자동우산(케이디앤지) ▲도서문화상품권(5000원 한국문화진흥)이 있으며 아울러 올해 6월 기준 전체 헌혈의집은 137곳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do8405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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