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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20년도 수도권 의대 13곳 수시 경쟁률 42.7대 1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9-09-17 05: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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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등 빅5 경쟁률은 23.9대 1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2020년도 수도권 의과대학 13곳의 평균 수시 지원 경쟁률이 42.7대1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엠디아카데미는 16일 가천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울산대 등 수도권 13개교의 수시지원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 의대 13곳은 총 698명 모집에 2만982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형별로 살펴보면, 가톨릭대, 경희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양대, 울산대 의대 논술전형 123명 모집에 2만1720명이 지원해 176.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500명 모집에 7231명이 지원해 14.5 대 1의 경쟁률 보였으며 가천대, 고려대, 인하대에서 실시한 학생부 교과전형은 36명 모집에 473명이 지원해 13.1 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만 실시한 특기자전형은 37명 모집에 388명이 지원, 10.5 대 1의 경쟁률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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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의과대학 전체 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인하대 논술우수자 전형 10명 모집에 3810명이 지원해 381 대 1을 나타냈으며, 한양대 논술전형이 311 대 1로 뒤를 이었다.

국내 빅5병원으로 구분되는 병원들인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울산대 의대만 보면 총 315명 모집에 751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3.9:1을 기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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