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내달부터 담배 광고물 단속인데…업계 여전한 반발 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9-09-11 07:28:1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명확한 가이드라인 없는 단속에 속 타는 소상공인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내달부터 담배 광고물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그러나 정부 계획이 알려진 당시부터 단속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 편의점 점주 등 업계의 불만과 반발은 여전한 분위기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1일부터 영업소 외부에서 내용물이 보이게 담배 광고물을 전시 또는 부착한 매장에 대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거나 1년 이내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현행법에는 담배 광고물을 영업소 내부에 부착해야 하며 영업소 외부에 광고 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허나 업계의 반발이 여전한 이유 중 하나는 단속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과거 소형 담배판매점에 비해 통유리창으로 내부가 보이는 매장이 늘어났음에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실제 대부분의 편의점은 투명유리벽을 설치해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는 상황이다.


로또
업계에서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없이 무리하게 단속을 강행할 경우 소상공인들만 피해를 본다며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 같은 반발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강행한다는 방침인 만큼 양측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