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급변하는 CDMO④]빅파마도 CDMO 경쟁 돌입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9-16 06:36:0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CDMO의 중요성은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미 바이오선진국으로 평가받는 미국은 10년전부터 글로벌제약사들을 중심으로 아웃소싱을 지속하고있다.

대표적으로 길리어드, 머크, 로슈 등 상업화 생산의 경우 CMO를 활용하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시장은 2017년 약 311조원에서 연평2023년 526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CDMO 등 바이오서비스 시장은 2017년 약 50조원에서 오는 2023년에는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파이가 확대되는 만큼 글로벌 업체의 CMO공장증설 경쟁도 치열해졌다.

일례로 글로벌 CMO 전문기업 론자는 지난 1982년부터 CMO 사업을 시작해 업력이 30년이 넘어섰고, 베링거인겔하임도 2003년부터 CMO 시장에 진출한 상황이다. 이들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마로부터 수많은 의약품을 위탁생산해왔다.

이 두곳은 시장 파이 확대를 예상해 CMO 영역 공장 증설을 계획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21년까지 오스트리아에 15만 리터규모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한다. 기존 생산능력까지 합해지면 총 45만리터에 달하는 규모다.

론자의 경우 28만리터의 생산능력을 갖고 있는데, 최근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는 론자가 자체 생산능력을 100만리터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중국 CMO 업체도 생산능력 확대에 동참엤다. 우시바이오로직스는 기존 3만리터에서 50만리터까지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로또
이처럼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공장 증설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언하는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