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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급변하는 CDMO③]삼성바이오, CMO넘어서 바이오종합서비스로 거듭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9-16 06: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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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를 구상해 빠르게 실현하고 있는 업체중 한 곳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론자, 베링거인겔하임보다 많게는 30년 적게는 10년가량 늦게 CMO 사업을 시작했지만 이들과 함께 글로벌 3사로 꼽히며 어깨를 나란히했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반도체 사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이로인해 국내에서 내민 카드는 핵심 원료도 자체생산을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CDMO의 중요도는 여기서 더 엿볼 수 있다. 국내 반도체 사업은 완제품을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바라봤을 때 바이오 CDMO는 프로세스 공정부터 생산, 최종 허가, 기관의 승인, 파일링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게 된다.

한곳과 계약을 체결해 그 업체와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연결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미 CMO를 넘어서 CDO, CRO까지 사업 확장 계획에 있다. 모든 바이오산업에 있어서 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예측된다.

당장 회계 논란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체면을 구겼지만 의약품 품질의 안전성 등은 다른 얘기다. 고객사와의 돈독한 관계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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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MO 생산능력 부문에서 36만2000리터로 세계 1위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초 20개 이상의 기업들과 수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여기에 CDO, CRO는 10건 이상의 수주를 목표로했다.

이후 지난 4월 매출 10%에 달하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57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는 바이오USA에서 국내외 기업들과 CDO 계약을 체결 맺은 것으로전해져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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