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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의사협회, 전자담배 피지 말아야
메디컬투데이 이지한 기자
입력일 : 2019-09-10 2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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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이지한 기자]

9일 미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는 미국 전역에 걸쳐 전자담배와 폐질환의 원인 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전자담배의 사용을 피할 것을 대중들에게 당부했다.


미국에서는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폐질환 사망 사례가 5건 이상 발생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된 450건 이상의 폐질환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

CDC는 폐질환과 감염 질환과의 발견하지 못했고 화학물질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을 포함한 보건당국들은 아직 특정 전자담배 제품이나 내용물의 성분에서 폐질환과의 관련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보통 담배에 비해서는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전자담배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미의사협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규제 받지 않는 전자담배를 보고만 있을 수 없으며, FDA가 신속히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를 가하고 규제 받지 않은 제품은 판매할 수 없도록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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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FDA가 밝힌 바로는, 조사된 샘플들 중 다수가 향정신적 작용이 있는 대마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etrahydrocannabinol)을 함유하고 있었고, 그러한 샘플들은 대부분 비타민 E 아세테이트(Vitamin E acetate)를 상당량 포함하고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한 기자(jihan06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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