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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모레퍼시픽, 창립 74주년 맞아 국내외 임직원 나눔활동 전개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입력일 : 2019-09-09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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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6일 창립74주년을 맞아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일 창립 74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임직원 700여명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 8개 해외 법인의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착한 나눔에 동참하는 날인 ‘A MORE Beautiful Day’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각 지역의 기관과 지역사회 청소년,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지역 공동체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기획했다.

이날 본사와 지역사업부에서는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미스터리 나눔버스’란 사전에 누구와 어떤 봉사 활동을 하게 될지 공유 받지 않은 채 참가자 본인이 선택한 키워드의 버스에 탑승해 봉사처로 이동하는 버스다.

용산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들은 네 대의 버스를 나눠타고 ‘물건의 재사용 나눔’, ‘송편 제작 나눔’, ‘캐릭터 도시락 나눔’, ‘어르신 가정방문 나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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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름다운가게 숙명여대점과 용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숙명여대 한국음식교육원, 혜심원과 파트너십을 맺어 용산구에 위치한 이주여성, 아동,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또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위치한 지역사업부 임직원들도 미스터리 나눔버스를 타고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일에 힘을 모았다.

해외법인에서는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한 동화책 만들기에 참여했다. ‘리틀 걸, 뷰티풀 드림(Little Girls, Beautiful Dreams)’이라는 이름의 이 동화책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세계의 ‘여성’들을 주제로 제작해 열악한 교육 환경에 노출돼 있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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