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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대병원, 노조와 비정규직 614명 전원 정규직화 합의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9-09-05 0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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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최초로 파견, 용역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 정규직 전환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립대병원 최초로 파견, 용역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4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에 따르면 최근 서울대병원 노사가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직접고용하는데 합의했다.

서울대병원은 노사와 합의 끝에 본원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노동자 614명을 올해 11월1일까지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화하기로 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는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하청노동자 200여명도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직접고용으로 전환한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은 환경미화, 소아급식, 경비, 운전, 주차, 승강기 안내 등의 업무를 하는 근무자들이다.

향후 서울대병원은 노사전문가협의기구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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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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