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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기부전' 업무 능률 떨어뜨린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입력일 : 2019-08-27 2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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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이 업무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

발기부전이 업무 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발기부전이 삶의 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진행된 연구는 없었지만 27일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지에 발표된 브라질과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영국과 미국, 중국등 8개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발기부전이 업무 생산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70세 연령의 총 5만26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 발기부전 자체가 업무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연구 대상인 모든 국가에서 발기부전을 앓는 남성들이 발기부전을 앓지 않는 남성들 보다 지난 7일간 병으로 더 많이 병가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7.1% 대 3.2%).

또한 직장에서 농땡이를 부리는 것도 발기부전을 앓는 사람들에서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5% 대 10.1%)

연구팀은 "발기부전을 앓지 않는 사람들 보다 앓는 사람들이 전반적인 업무 누수가 더 심하고 농땡이도 잘 부리고 결근도 잦고 업무 시 활동성도 낮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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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주경 기자(jk052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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